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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전 의원이 3일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을 겨냥해
“‘표를 잃는 한이 있어도 과감하게 개혁을 하겠다’ 같은 뻥은 그만 치면 좋겠다”고 비판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3개 개혁은 말 뿐이고 실천이 없다”면서 이같이 적었다. 표를 잃는 한이 있어도 교육·노동·연금 개혁에 과감하게 도전하겠다고 한 것을 두고 말한 것인데요.
교육개혁은 만5세 입학 사건 이후 달라진 것이 없고, 노동개혁은 주 69시간 사건 이후 무슨 개혁을 시도한 것은 없고 법치를 외치며 힘으로 노조를 진압한 것만 나오고 있다고 지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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