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타벅스 인기 메뉴 중 하나인 스타벅스 돌체라떼는 깊은 에스프레소와 깔끔한 무지방 우유가 어우러진 달콤한 커피인데요.
돌체라떼는 연유, 우유, 에스프레소 샷으로 완성됩니다.
돌체(Dolce)는 이탈리아어로 '부드러운, 달콤한'의 뜻으로 돌체라떼는 그 이름에 맞게 달달하고 진한 커피입니다. 돌체라떼는 2013년 봄 시즌 음료로 출시된 메뉴로 이후 한동안은 단종되었다가 재출시되었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고정 메뉴로 등록되어 언제나 주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럼 스타벅스 돌체라떼 특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달달한 맛이 특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칼로리는 톨(Tall)사이즈 / 355ml / 기준으로 230칼로리(kcal)로 생각보다 적습니다.
다음으로 가장 큰 특징은 부드러운 달달함인데요. 이와 함께 퍼스널 옵션으로 변경하여 주문할 수도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에스프레소는 2샷이 들어가고 돌체시럽(연유)이 3, 그리고 우유는 무지방우유입니다. 또한 일반우유나 두유로 변경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많은 분이 두유로 변경해서 많이 주문 한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스타벅스 돌체라떼는 관장음료고 알려져 있는데요. 연유 자체가 우유와 설탕을 졸여만든데다가 여기에 우유 성분이 많아서 아무래도 그렇게 불리는 것 같아요. 가격은 톨사이즈 5,600원이고 사이즈 업 할때마다 500원씩 가격이 추가된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