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고 프리랜서,택시기사,예술인 재난지원금 지급시기

특고 프리랜서, 문화예술인,버스 및 택시기사 재난지원금 신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1차 추경 지급이 완료 되었고 이제 2차 추경계획까지 발표했는데요, 직종에따라 최소100만원에서 200만원까지 받으실 수 있으니 미리미리 준비하시고 빠르게 신청하셔서 혜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시민의 경우 추가로 50만원을 받을 수 있으니 아래에서 꼭 확인 받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 특고 프리랜서 50만원 지원금 신청방법(추가) 

서울시 특고 프리랜서 50만원 지원금 신청방법(추가)

 

특고 프리랜서,택시기사,예술인 재난지원금 지급시기

여야 합의로 추경안 국회 통과 후 한 달 이내에 신청을 받고, 한 달 이내에 지급을 합니다.

 

 

하지만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5일 추경안 협의에 나섰지만 10분 만에 결렬됐다고 하는데요. 여야는 28일로 예정됐던 추경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를 열지 않기로 했다고 하며 대신 이튿날(29일) 오후 7시30분 본회를 열기로 잠정 합의하고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6월이 되어야 결정이 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고 프리랜서 재난지원금 지급 범위

올해 1차 추경에서 정부는 방과 후 강사와 대리운전기사 등 소득이 감소한 특고·프리랜서에 50만원(기존 지원자)·100만원(신규 지원자) 상당의 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방문교사나 문화공연 종사원, 여가관광종사원 등도 포함됐습니다.

 

법인택시와 전세버스·비공영제 노선버스 기사에는 100만∼15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했다. 저소득 문화예술인에도 100만원 상당의 활동 지원금을 줬습니다.

 

 

특고,프리랜서,택시기사,버스기사,문화예술인 등에 최대 200만원 재난지원금 지급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와 법인택시 기사, 전세버스 기사, 문화예술인 등에게는 최대 200만원의 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특고, 프리랜서, 택시·버스기사, 문화예술인 등을 위한 고용·소득 안정 지원에도 총 1조원을 투입한다. 구체적으로 방과후강사, 보험설계사, 방문판매원, 대리기사 등 20개 주요 업종 특고·프리랜서 70만명에게 각 100만원이 긴급고용안정지원금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법인택시 기사, 전세버스와 비(非)공영제 노선버스 기사 16만1천명에게는 각 200만원의 소득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저소득 문화예술인 3만명에게도 각 100만원의 활동지원금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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